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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달콤해서 악마인 것이다. 청년과 처녀가

작성자
김나현
작성일
2020.03.1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15
내용
그대의 도전을 존중하라, 어둠의 딱지를 붙인 공간이 실은 밝은 빛으로 그대를 데려가는 곳이니. -사냐 로만
참된 우정은 앞과 뒤가 같다. 앞은 장미로 보이고, 뒤는 가시로 보이는 것이 아니다.
입은 화의 문이요, 혀는 이 몸을 베는 칼이다.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간직하면 몸 편안히 간 곳마다 튼튼하다. - 전당시
악마는 너무 달콤해서 악마인 것이다.
청년과 처녀가 만난다. 이 사실이 없다면 인류는 멸망하고 말았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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