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더 이상 의심할 것이 없을 때까지 의심하라 의심은 생각이고 생각이 곧 인생이다 의심을 품지 못하게 하는 체제는 생각을 마비시키는 장치이다. (알버트 게랄드)
사람들이 원하는 모든 것은 자신의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다. (휴 엘리어트)
정직이 없다면 존엄성은 어디에 있는가.. (키케로)
주위 사람들 심지어 가장 친한 친구들마저도 나를 지치게 한다 외로움은 삶이라는 공동체에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기분임을 깨닫는다. (마가릿 조)
사랑은 진실을 고백했을 때 깨어지는 수가 있고, 우정은 거짓으로 깨어진다. (보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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