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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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 아버님이 밤에 술취해서 들어오셔서 발씻으려고 세면대에 왼쪽발을 올려놨음. 그런데 오른쪽발을 보더니 "아이고 이쪽발이 나와있네" 하면서 오른쪽발도 올리다 병원에 실려갔다는 사연.. ㅋㅋ 그리고 또 하나 컬투쇼에서들었는데 말없는 남편이야기인데요. 남편의아내는 늘 걱정이었던게 몇년째 회사를다닌는데 승진소리를못들어 고민이었건만 사원인줄 알았더니 부장이었다는.. ㅋㅋ 또하나는 시부모님이 알고 보니 부자고 땅부자였답니다 결혼 7년차데도 몰랐다는 사실. 그리고 남편이좀긴출장인줄알고그냥 여름옷만너어주니 남편이하는 말이 사계절옷 좀 다너어줘 왜그냥있었이라고해서결국 여름 옷만너었는데 공항에서전화를 걸어 식탁에 있는 편지를 읽어봐 그래서 제가읽는 즉시, 울음과화를내며말했습니다. 왜3년동안있는 다고말않해줬어 그편지 밑에는2주일에 1번만전화 하자라고 적혀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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