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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작성자
안지연
작성일
2020.09.17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63
내용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아리스토텔레스)

낡은 외투를 그냥 입고 새 책을 사라! (오스틴 펠프스)

독자는 많지만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다. (해리엇 마티노)

낙관주의자란 봄이 인간으로 태어난 것이다. (수잔 비소네트)

친구는 모든 것을 나눈다.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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